주민센터 '행정복지센터'로 변신..2018년까지 현판 교체비만 105억
주민센터 '행정복지센터'로 변신..2018년까지 현판 교체비만 105억
[헤럴드경제=김대우 기자] 2007년 ‘주민센터’로 이름을 바꾼 읍면동 사무소가 이번엔 ‘행정복지센터’로 간판을 바꿔달고 지역사회 ‘복지 허브’로 탈바꿈한다.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는 읍면동사무소 명칭을 ‘주민센터’에서 ‘행정복...
원글보기
zep
또 창조경제 하네요. 동사무소 -> 주민센터 -> 행복센터...
댓글달기
공감해요
시스
와아.. 창조적이다!
댓글달기
공감해요
hobread
아 진짜...
댓글달기
공감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