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만달러보다 적게 버는 99%의 납세자들은 급여가 총소득의 75%를 차지한다. 하지만 1천만달러 이상을 버는 사람들은 수입에서 급여가 15% 정도에 불과하며 자본소득이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.

빌 게이츠 “자본이득세, 소득세 수준으로 올려야”
소득세 최고세율 39.6%에 견줘 이득세 20% 그쳐 “부유층에만 유리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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